2026-08-01 18:08
Lust Goddess 열심히 굴리고 계신 게이머 여러분 반갑습니다! 🎮🔥
리그 돌리다 보면 키티나 로라 같은 쉴드 용병에 지휘관 솔트(Solt)까지 얹어서 보호막(배리어)을 떡칠해놓은 딴딴한 수비 덱 만나서 머리 쥐어뜯었던 적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아니 때려도 때려도 피가 안 깎이네?” 하면서 억울하게 졌던 그 답답함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 2026년 7월 31일 시작된 “그림자의 축제(Festival of Shadows)” 이벤트와 함께, 그 딴딴한 보호막 덱을 통째로 엿먹이는 미친 역발상 신규 용병이 등판했습니다. 바로 화염과 록 음악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 매디(Maddie)입니다!
직접 스킬 구조를 뜯어보고 실전에서 굴려본 솔직한 느낌을 풀어볼게요!
매디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적 배리어가 두꺼울수록 내 딜이 가차 없이 폭발하는 불꽃의 딜러”입니다.
보통 수비 덱을 만나면 쉴드 까느라 한 세월을 보내다가 전선이 밀리기 십상인데, 매디는 적 전선에 깔린 보호막 양을 그대로 자기 공격력 펌핑 연료로 삼아버립니다. 상대가 수비를 공들여 쌓을수록 매디의 딜이 안드로메다로 떠나는 기적의 카운터 구조인 셈이죠!
여기에 전선의 빈 공간에 ‘화상 촉진제’를 깔아두고 적이 용병을 새로 깔 때마다 튀겨버리는 흉악한 지배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매디의 4가지 핵심 능력과 의상(Outfit) 능력의 실전 효용성입니다.
등장 시: 모든 선상의 적들(지휘관 포함)의 보호막 양 비례 공격력 획득
매디를 사기로 만드는 최고 효자 스킬입니다. 적이 쉴드를 빵빵하게 둘렀을 때 판에 매디를 툭 던져주면, 등장하자마자 뻥튀기된 미친 공격력으로 시작합니다. 수동 전투라면 상대 쉴드가 가장 두껍게 쌓인 타이밍에 등판시키는 것이 핵심 꿀팁입니다!
공격 전: 자신의 공격력 비례 화상 피해를 라인 전체 적(지휘관 포함)에게 4회 무작위 타격
평타 때리기 전에 미리 선제타로 불을 질러버립니다. 단일 타겟이 아니라 전선 전체에 4번 튕기면서 지휘관 피통까지 까먹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턴이 넘어갈 때마다 피통이 거덜 나는 압박을 받게 됩니다.
화상 피해 면역. 용병들이 화상 피해를 2회 받을 때마다 추가 공격력 획득
매디 자신은 불에 타지 않는 면역 상태입니다. 게다가 전장에 불이 붙어서 용병들이 틱딜을 입을 때마다 2번에 1번꼴로 매디의 공격력이 또 올라갑니다! 전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딜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징그러운 스케일링을 보여줍니다.
등장 시 & 턴당 1회 공격 시: 빈 적 셀에 화상 피해를 주는 화상 촉진제 3개 소환
적 빈 타일에 지뢰 3개를 깔아두는 메커니즘입니다. 상대가 빈자리에 용병을 새로 출격시키는 순간 즉시 화상 피해를 입고 시작합니다. 오토 모드에서도 시스템상 자동으로 3개씩 척척 깔아주기 때문에 오토 파밍용으로도 쾌적함 그 자체입니다.
적이 화상 피해를 입을 때마다 적 지휘관에게 취약성(Vulnerability) 5% 적용
매디의 진가는 사실 의상을 뚫었을 때 완성됩니다! 화상 틱딜이 터질 때마다 상대 지휘관에게 취약성 5%가 미친 듯이 스택으로 쌓이는데요. 후반 지휘관 딜 레이스에서 적 지휘관을 두부 살로 만들어버려서 승부를 그대로 굳혀버립니다.
매디는 2026년 7월 31일부터 시작된 “그림자의 축제(Festival of Shadows)” 한정 이벤트 용병입니다.
퀘스트를 깨고 모은 토큰으로 룰렛을 돌려 영입하는 방식인데요. 이벤트가 끝나면 남은 토큰이 이월되지 않고 전부 사라지니 기간 내에 퀘스트 부지런히 깨서 매디 명함과 의상까지 꼭 챙겨두시길 바랍니다!
상대 쉴드 덱 때문에 열받았던 분들이라면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매디 꼭 챙겨가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