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09, 2026
금융회사 AML 담당자라면 “FIU가 현장에 오면 무엇을 주로 보는가?”라는 질문이 가장 현실적인 관심사일 겁니다. 내부 규정집이 아무리 두꺼워도, 실제 검사에서 지적을 받으면 수억 원의 과태료와 기관경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FIU 규제당국의 검사·감독 근거 법규를 명확히 짚고, STR·CTR·내부통제 세 영역에서 실제로 반복되는 주요…
August 09, 2026
“이 거래, 보고해야 하나요?” 실무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금액이 크지 않아서, 혹은 정황이 애매해서 그냥 넘겼다가 나중에 FIU 검사에서 지적받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STR(Suspicious Transaction Report)의 핵심은 금액이 아닌 ‘합리적 의심’ 이며, 이 판단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추출 룰(시나리오…
August 09, 2026
연간 133만 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금융회사가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접수한 의심거래보고(STR) 건 수입니다. 20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60배 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 보고를 실행하는 금융회사 실무자 중 상당수는 보고 요건이 어디까지인지, CTR이나 CDD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고 후 내가 법적으로 보호받는지를 명확히 알…
August 09, 2026
CTR(고액현금거래보고) 실무에서는 “보고해야 할 것”만큼이나 “보고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 보고하면 행정 낭비가 되고, 면제 대상을 오해해 빠뜨리면 즉시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CTR 보고 제외 대상 거래의 법적 근거부터, 관련 핵심 법규, 실무 현장에서 FIU 검사 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까지 체계적…
August 09, 2026
자금세탁 수사에서 가장 오래된 관문이 바로 현금(Cash) 입니다. 범죄 수익도, 탈세 자금도, 테러 자금도 결국 현금이라는 형태를 거치는 순간 금융 추적이 끊깁니다. 이를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가 바로 고액현금거래보고(CTR, Currency Transaction Report)입니다. 하루 1천만 원 현금거래가 자동 보고되는 이유 — CTR 제도의 원리…
August 09, 2026
자금세탁방지(AML) 실무에서 비영리법인·상품권업자·불법사금융업자는 오랫동안 규제의 사 각지대였습니다. 그러나 2024~2026년을 거치며 이들 업권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공식적으로 지목한 ‘자금세탁의 약한 고리(Weak Link)’ 로 규정되었고, 감독 방식도 존재 여부 확인에서 실질적 위험 통제 여부 점검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비영리법인·상품권·…
August 09, 2026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는 더 이상 은행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소액해외송금업자, 환전업자, 전자금융업자, 대부업자, 그리고 가상자산사업자까지 — 비은행 금융업권 전체가 자금세탁의 새로운 통로로 부상하면서 감독당국의 집중 타깃이 되고 있습니다. 소액해외송금 전자금융 가상자산사업자 ML 리스크 소액해외송금업자·환전업자의 ML 리스크 💡 소액해외송금업자란…
August 09, 2026
자금세탁방지(AML) 업무에서 가장 빈번하게 질문받는 영역 중 하나가 바로 강화된 고객확인(EDD, Enhanced Due Diligence)입니다. 언제 적용해야 하는지,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위반 시 제재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 실무자라면 한 번쯤 명확히 정리하고 싶었을 주제입니다. AML 강화된 주의의무 EDD 총정리 EDD란 무엇인가 —…
August 09, 2026
법인 계좌를 개설하거나 고액의 금융거래를 처리해본 금융회사 담당자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에 빠진 적 있을 겁니다. “이 법인, 위험등급을 어떻게 매겨야 하지?”, “비영리단체는 어떤 서류를 받아야 하지?”, “실제소유자가 또 다른 법인이면 어디까지 파야 하는 거야?” 특금법 체계 아래 법인고객은 개인고객보다 훨씬 복잡한 확인 절차를 요구합니다. 이 글에서…
August 09, 2026
금융회사 창구나 모바일 앱에서 “신분증을 보여주세요”라는 요청을 받아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단순해 보이는 절차 뒤에는 개인고객에 대한 위험평가 모델과 정교한 고객확인(KYC) 체계가 작동하고 있습니다. AML 시리즈 12부에서는 금융회사 실무에서 가장 빈번하게 수행하는 개인고객 CDD 5단계 전 과정과 저위험·중위험·고위험 정밀 분류 기준, 거래금지…
August 09, 2026
2026년은 자금세탁방지(AML) 제도 도입 25년 만에 가장 큰 변화가 예고된 해입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민생침해 범죄와 가상자산 악용 증가라는 구조적 과제를 해소하기 위해 특금법 전면 개정, 교육 체계 혁신, 4대 중점 추진과제를 패키지로 발표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AML 담당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변화를 학습목표에 맞춰 체계적으로 정리…
August 08, 2026
창동에서 뜨끈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한 끼를 찾을 때가 있습니다. 국물은 고소하고 속은 든든해야 하지만, 흔한 칼국수나 순댓국과는 다른 메뉴가 끌리는 날 말입니다. 신창시장 인근의 창동 산도토리임자탕은 도토리로 만든 수제비와 들깨 국물을 앞세운 도토리 요리 전문점입니다. 처음 이름을 들으면 ‘임자탕’이 낯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임자는 들깨를 뜻하는 말…
August 08, 2026
AML 담당자가 실무에서 가장 많이 마주치는 질문은 “이 고객, CDD로 끝낼까 EDD까지 가야 할까?”입니다. 그 판단의 기준이 바로 위험기반접근법(RBA, Risk-Based Approach)입니다. 이 글에서는 고객확인의무(CDD)의 개념과 법적 근거, CDD를 구성하는 3요소, 그리고 위험기반접근법에 따라 고객위험평가를 수행하는 4대 요소를 실무 …
August 08, 2026
자금세탁방지(AML) 실무에서 고객확인의무(CDD)를 운영하다 보면 “이 고객에게 CDD가 적용되나?”, “비대면으로 받은 신분증 하나로 충분한가?”, “요주의인물 검색은 어디까지 해야 하나?” 같은 질문이 반복적으로 생깁니다. 이 글에서는 10부에서 다룬 위험기반접근법과 CDD 개념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자주 놓치는 CDD 적용대상 기준, 비대면 고객확…
August 08, 2026
자금세탁방지(AML) 위험관리는 금융회사 혼자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 수준의 위험평가(NRA)가 토대를 제시하고, 각 금융회사의 전사적 위험평가가 그 위험을 내재화하며, FIU의 제도이행평가가 이행 수준을 검증하는 3단계 구조로 작동합니다. 이 세 단계를 이해해야 비로소 규제 대응이 아닌 실질적인 AML 위험관리가 가능합니다. 한국의 국가위험평가…
August 08, 2026
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AML) 내부통제는 조직 구조와 역할 분담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직원 알기 제도(KYE), 독립적 감사체계, 그리고 신규상품 자금세탁방지 절차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가 맞물려야 비로소 실질적인 내부통제 체계가 완성됩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5월 시행된 개정 업무규정을 기준으로 세 가지 제도의 정의·절차·실무 포인트를 정확하…
August 08, 2026
AML 담당자라면 ‘보고책임자’라는 직함은 익숙하지만, 이사회는 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지, 교육은 몇 시간이 적정한지, 해외법인에까지 AML 의무가 미치는지는 막연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5년 5월 개정 시행된 「자금세탁방지 업무규정」은 그 모호함을 대폭 해소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금융회사 내부통제의 전 체계를 조직 설계…
August 08, 2026
금융회사에서 보고한 수상한 거래 내역이 결국 검찰 수사로 이어지기까지, 그 중간에는 금융정보분석원(KoFIU)이라는 핵심 기관이 있습니다. AML·CFT 업무를 담당하다 보면 FIU에 보고하는 절차는 익숙하지만, 정작 보고된 정보가 FIU 내에서 어떻게 처리되고 법집행기관으로 이어지는지 그 흐름을 제대로 아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 글에서는 FIU의 설립 …
August 07, 2026
자금세탁방지(AML) 업무를 담당하다 보면 테러자금조달(CFT, Combating the Financing of Terrorism) 파트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러’라는 단어가 주는 막연함, 생소한 법률 명칭, 경제제재와 세컨더리 보이콧까지 한꺼번에 등장하면 체계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한국의 테러자금조달 리스크 수준부터 테러자금금…
August 07, 2026
금융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자금세탁방지(AML, Anti-Money Laundering) 업무는 피할 수 없는 핵심 컴플라이언스 영역입니다. 특히 저축은행처럼 다양한 고객층을 상대하는 금융기관에서는 STR, CTR, 고객확인의무 관련 의무가 일상 업무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자금세탁방지의 핵심 법규인 특정금융거래보고법(특정금융정보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