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예금) 기능 없이 여전채 발행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자동차 할부, 기계 리스, 개인·기업 신용대출 등 여신 업무에 특화된 제2금융권 여신전문금융회사.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거하여 수신(예금받는 기능) 없이, 여신(대출 및 금융 제공) 업무만을 전담하여 운영되는 제2금융권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
은행이나 저축은행처럼 일반 고객에게 예금을 받아 자금을 모을 수 없기 때문에, 금융 시장에서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를 발행하거나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뒤 대출, 할부, 리스 형태로 자금을 공급한다.
캐피탈사의 3대 핵심 금융 상품
- 자동차 할부금융 & 오토 리스 (Auto Lease)
- 신차/중고차 구입 시 차량 대금을 대신 지급하고 고객이 월 할부금이나 리스료를 납부하는 캐피탈사의 주력 금융 상품. (2026년 현재 카드사의 할부 진입에 맞서 모빌리티 플랫폼 연계로 차별화)
- 장기 렌터카 및 설비 리스
- 기업이나 개인이 비싼 의료기기, 공장 기계, 차량 등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캐피탈 소유의 장비를 빌려 쓰고 월 이용료를 내는 장기 시설 대여 서비스.
- 개인 및 기업 신용·기업투자금융
-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및 기업 부동산 PF, 인수금융, 스타트업 투자를 통한 사업 다각화 수행.
캐피탈사 이용 시 특징
- 예금자보호 대상 제외: 수신(예금) 기능이 없으므로 예금자보호법 대상 상품이 존재하지 않음.
- 금리 메커니즘: 자금 조달 비용(여전채 금리)이 대출 금리에 직접 반영되므로 시장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