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저축은행 순위 총정리 — 자산·당기순이익·BIS비율 전체 순위


저축은행에 예·적금을 맡기거나 대출을 고려할 때 어느 저축은행이 튼튼한지 궁금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덩치(자산), 수익성(당기순이익), 안전성(BIS비율)이라는 세 가지 기준을 하나의 표로 통합해 2026년 기준 전체 79개 저축은행 순위와 최근 OK금융그룹의 예별손해보험(구 MG손해보험) 인수 등 업권 빅이슈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데이터 기준 안내

이 글에서 사용한 수치는 저축은행중앙회가 공시한 최신 핵심경영지표(총자산, 당기순이익, BIS비율)를 기반으로 합니다. 전국 79개 저축은행 전체이며 자산 규모 순으로 정렬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의 △ 표시는 손실(적자)을 의미합니다.


전체 저축은행 통합 순위 (자산 기준 정렬, 79개)

순위 저축은행 총자산 (억 원) 당기순이익 (억 원) BIS비율 (%)
1 에스비아이 127,950 153.6 19.75
2 오케이 123,003 820.2 16.80
3 한국투자 79,657 980.1 18.54
4 웰컴 58,998 451.7 15.83
5 애큐온 50,861 19.9 12.25
6 다올 43,373 10.8 12.34
7 신한 34,008 35.8 18.44
8 디비 32,146 34.0 11.75
9 하나 25,760 △69.5 14.93
10 제이티친애 25,609 6.9 11.28
11 예가람 25,430 16.5 16.32
12 대신 23,668 35.7 13.81
13 페퍼 22,845 △71.5 12.42
14 케이비 22,613 △110.7 14.85
15 우리금융 21,238 33.3 16.54
16 모아 21,109 40.7 20.10
17 고려 20,941 10.5 11.28
18 상상인 20,933 124.5 12.97
19 제이티 20,929 18.0 11.23
20 바로 20,608 86.8 14.08
21 오에스비 20,254 △31.1 12.95
22 엔에이치 19,725 13.6 11.47
23 비엔케이 19,325 13.2 15.83
24 키움 19,000 3.5 16.79
25 키움예스 16,602 △8.0 18.33
26 아이비케이 15,611 32.7 16.30
27 푸른 15,455 △8.3 20.76
28 HB 14,777 22.3 11.74
29 한화 14,623 20.5 14.82
30 상상인플러스 12,881 139.0 9.66
31 스마트 12,640 43.3 12.87
32 더케이 9,848 5.2 12.38
33 8,042 53.0 13.61
34 세람 7,321 12.7 14.59
35 유안타 7,154 18.4 26.89
36 진주 6,924 16.1 13.09
37 조은 6,734 26.4 12.86
38 금화 6,628 10.0 19.09
39 동원제일 6,182 15.7 15.57
40 남양 5,812 46.5 43.04
41 흥국 5,567 9.7 17.15
42 안양 5,547 21.5 18.53
43 인성 5,371 1.6 19.53
44 인천 5,300 1.1 11.87
45 대한 5,261 28.6 18.23
46 스카이 5,183 5.0 20.66
47 더블 5,031 18.4 14.26
48 융창 4,785 △6.9 14.59
49 오투 4,437 23.1 15.06
50 청주 4,373 3.0 15.94
51 부림 4,322 20.8 29.79
52 삼정 4,293 35.5 22.83
53 CK 4,146 18.5 15.18
54 엠에스 3,995 10.2 14.56
55 동양 3,714 23.1 11.64
56 민국 3,643 24.4 36.03
57 한성 3,617 1.4 20.78
58 우리 3,571 5.2 13.69
59 머스트삼일 3,568 2.3 11.07
60 유니온 3,329 6.1 12.22
61 드림 3,298 1.4 27.66
62 조흥 2,787 △1.6 11.25
63 안국 2,718 3.5 15.99
64 디에이치 2,716 3.3 12.11
65 삼호 2,612 △1.5 28.51
66 대백 2,593 15.2 14.46
67 영진 2,338 △2.5 12.18
68 아산 2,287 6.3 18.93
69 국제 2,255 4.3 26.41
70 대명 2,072 △13.7 14.92
71 솔브레인 1,833 8.6 17.14
72 평택 1,742 6.5 28.44
73 에스앤티 1,557 14.3 28.03
74 스타 1,545 13.1 41.43
75 라온 1,408 △20.3 10.03
76 센트럴 1,329 19.1 34.35
77 오성 1,175 13.5 22.69
78 대아 92 △6.5 9.23
79 대원 34 △3.2 11.63

참고 링크: 전체 저축은행의 상세한 핵심경영지표 및 공시 정보는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에서도 함께 조회할 수 있습니다.

에스비아이(SBI)저축은행은 자산 약 12조 8,000억 원으로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케이저축은행이 820억 원의 당기순이익으로 수익성 2위,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자산 3위임에도 당기순이익 980억 원으로 수익성 1위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띕니다. 반면 자산 9위 하나저축은행(△69.5억), 13위 페퍼저축은행(△71.5억), 14위 KB저축은행(△110.7억) 등 상위권 대형사 중 일부는 여전히 적자를 기록 중입니다.


2026년 저축은행 업권 최신 주요 동향

🚨 OK금융그룹, 예별손해보험(구 MG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낙점

2026년 7월 10일,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OK금융그룹(오케이넥스트)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 치열했던 인수전: 한국투자금융지주, 흥국화재, JC플라워 등 경쟁 4개사를 제치고 OK금융그룹이 최종 승기를 잡았습니다.
  • 인수 의미: 자산 2위 오케이저축은행을 주력으로 둔 OK금융그룹이 본 계약을 완수할 경우, 저축은행 기반 금융그룹 최초로 손해보험업까지 진출하여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게 됩니다.
  • 향후 일정: 현재 배타적 협상권을 확보한 상태이며 정밀 실사와 본계약,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거쳐 최종 인수가 확정될 예정입니다.

📈 2년 적자 끝내고 흑자 전환 성공 (당기순이익 4,173억 원)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체 저축은행 79개사의 당기순이익 합계는 4,17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2024년 2년 연속 적자(2024년 4,232억 원 적자)를 기록한 뒤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입니다. 업계 공동펀드를 통한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채권 집중 정리가 대손비용을 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연체율 8%대에서 6.04%대로 개선

저축은행 전체 연체율은 6.04%로, 전년 말(8.52%) 대비 2.4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특히 기업대출 연체율이 12.81%에서 8.00%로 4.81%포인트나 급락했습니다. 부실채권 비중을 뜻하는 고정이하여신비율도 8.43%로 전년(10.68%) 대비 2.25%포인트 개선됐습니다.

다만 2026년 들어 자산 상위 10개사의 평균 연체율이 소폭 재반등하는 조짐도 보이고 있어, 내수 부진 속에서 각 저축은행은 자산 건전성 관리 및 중저신용자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 예금 금리 반등 및 3%대 형성 (최고 3.7%대 이상)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평균금리(1년)는 2025년 연 2.67%로 바닥을 찍은 뒤 꾸준히 반등해, 2026년 하반기 기준 평균 연 3.2%~3.6%대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일부 저축은행은 비대면 정기예금 특판을 통해 최고 연 3.7%대 이상을 제시하며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어, 시중은행 예금금리(2%대 후반)보다 약 0.5%포인트 높은 금리 메리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SB NPL 부실채권 정리 체계 가동 및 대손상각비 4,720억 감소

저축은행중앙회는 부실채권(NPL) 전문 자회사 ‘SB NPL대부’를 통해 업계 공동 부실채권 매입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별 저축은행이 단독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PF 부실 자산을 조직적으로 정리하는 체계가 마련됐습니다.

대손상각비도 3조 3,026억 원으로 전년(3조 7,746억 원) 대비 약 4,720억 원(12.5%) 감소하며 업권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저축은행 선택 시 핵심 체크포인트

저축은행을 이용할 때는 단순히 금리만 볼 것이 아니라, 아래 지표를 함께 확인하면 훨씬 안전한 선택이 됩니다.

  • BIS비율: 8% 미만이면 경영개선 요구 대상, 10% 이상이 안전 기준
  • 고정이하여신비율: 낮을수록 부실 자산이 적다는 의미 (업권 평균 8.6%대)
  • 연체율: 대출 건전성의 핵심 바로미터, 5% 이하가 양호
  • 예금자보호: 1인당 원리금 합산 5,000만 원까지 예금보험공사 보호
  • 총자산 규모: 자산이 클수록 안정적이지만 수익성과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음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www.fsb.or.kr) 에서 각 저축은행의 핵심경영지표를 분기별로 직접 조회할 수 있습니다. 가입 전 반드시 최신 공시 자료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저축은행 자산 1위와 2위는 어디인가요?
A.2026년 기준 에스비아이(SBI)저축은행이 총자산 약 12조 7,950억 원으로 1위이며, 2위는 오케이(OK)저축은행(약 12조 3,003억 원)입니다.
Q.OK금융그룹의 예별손해보험(구 MG손해보험) 인수 소식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2026년 7월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OK금융그룹(오케이넥스트)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성공적으로 완수되면 저축은행 기반 금융그룹 최초로 손해보험업까지 진출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게 됩니다.
Q.2026년 하반기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A.한국은행 기준금리(2.50%) 동결 속에서 저축은행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연 3.2%~3.6%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비대면 상품은 최고 연 3.7%대 이상을 제공하여 1금융권 대비 약 0.5%p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Q.BIS비율이 높은 건전한 저축은행은 어디인가요?
A.남양저축은행(43.04%), 스타저축은행(41.43%), 민국저축은행(36.03%) 등이 상위권을 기록 중이며 법정 기준(8%) 및 권고 기준(10%)을 크게 뛰어넘어 우수한 자본 건전성을 자랑합니다.
Q.저축은행 예금자 보호 한도는 얼마인가요?
A.예금자보호법에 따라 각 저축은행별로 1인당 원금과 이자를 합산하여 최대 5,000만 원까지 예금보험공사가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금융#저축은행#저축은행순위#OK금융그룹#예별손해보험

관련 글

AML 규제당국 검사·감독 완전 정리 — STR·CTR·내부통제 지적사항과 제재 사례
2026.08.09
이 거래, 보고해야 할까? — STR 의심 기준·추출 룰·작성 원칙 한눈에
2026.08.09
의심거래보고(STR) 완전 정리 — 개요·CTR 연계·비밀보장·보고현황 한눈에
2026.08.09
CTR 보고 제외 대상 거래와 법규 핵심 정리 — 실무자가 놓치기 쉬운 지적사항까지
2026.08.09
하루 1천만 원 현금거래가 자동 보고되는 이유 — CTR 제도의 원리와 보고 대상
2026.08.09
비영리법인·상품권·불법사금융의 자금세탁 리스크와 CDD 핵심 지적사항 완전 정리
2026.08.09
소액해외송금·전자금융·가상자산사업자의 자금세탁 리스크 완전 정복
2026.08.09
AML 강화된 주의의무(EDD) 총정리 — 고액자산가·PEP·환거래·FATF 위험국가까지
2026.08.09
개인고객 KYC 실무 완전 정복: 위험평가 모델·CDD 절차·고위험 EDD 핵심 총정리
2026.08.09
자금세탁방지 2026 업데이트 총정리 — 개정사항·교육 방향·리스크·규제 중점과제까지
2026.08.09
고객확인의무(CDD) 완전 정복: 위험기반접근법으로 보는 고객위험 평가 4대 요소
2026.08.08
AML 담당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CDD 적용대상과 비대면 고객확인 절차
2026.08.08
국가 AML 위험평가부터 제도이행평가까지: 금융회사가 꼭 알아야 할 3단계 위험관리 체계
2026.08.08
KYE·독립감사·신규상품 AML: 금융회사 내부통제 완성을 위한 3가지 핵심
2026.08.08
금융회사 AML 내부통제 완전 가이드: 조직 역할부터 해외 자회사 관리까지
2026.08.08
금융정보분석원(FIU)이란? 주요 업무와 법집행기관과의 협력 체계 한 번에 이해하기
2026.08.08
테러자금조달 리스크란? 테러자금금지법·경제제재·세컨더리 보이콧 한 번에 이해하기
2026.08.07
자금세탁방지법 완전 정복: 특정금융정보법부터 범죄수익은닉규제법까지
2026.08.07
대법원 스크래핑 중단, 8월 20일부터 금융 서비스 어떻게 달라지나
2026.08.06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 역할 총정리: FATF, Egmont, APG, UN, Wolfsberg까지
2026.08.06
자금세탁행위의 3단계와 주요 수법 완전 정복
2026.08.05
AML 상식: 웬치·프린스 그룹 사건으로 배우는 자금세탁방지 핵심 개념
2026.08.05
OK금융그룹 예별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인수 성사 가능성은?
2026.07.19

Written by@namu
모바일, 스마트폰, 금융, 재테크, 생활 정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