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 편의를 도모하고 저축을 증대하기 위해 설립된 제2금융권 금융기관. 시중은행 대비 높은 예·적금 금리와 파킹통장 혜택을 제공하며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1인당 1억 원까지 보호된다.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라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된 제2금융권 서민금융기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제1금융권 시중은행에 비해 지점 수는 적으나, 자금 조달 및 서민 금융 지원을 위해 상대적으로 높은 정기예금·적금 금리와 유동성 파킹통장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시중은행(제1금융권) vs 저축은행(제2금융권) 비교
| 구 분 |
제1금융권 시중은행 |
제2금융권 저축은행 |
| 근거 법률 |
은행법 |
상호저축은행법 |
| 주요 영업망 |
전국 단위 대형 지점망 및 글로벌 네트워크 |
지역 기반 영업점 및 앱/핀테크 비대면 중심 |
| 예·적금 금리 |
상대적 안정성 중심 (상대적 저금리) |
서민 자금 유치를 위한 고금리 예·적금 및 파킹통장 제공 |
| 대출 문턱 |
고신용자 중심의 엄격한 심사 |
중·저신용자 및 서민 중금리 대출 비중 높음 |
| 예금자보호 |
1인당 1억 원 한도 보장 |
1인당 1억 원 한도 보장 (동일 보장) |
저축은행 거래 시 핵심 3대 안전성 & 금융 지표
- 예금자보호 한도 1억 원 보장
-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금융기관 부실 발생 시 원금과 소정이자를 합산하여 금융사당 1인당 최고 1억 원까지 법적으로 안전하게 보호받음. (2025년 9월 1일부터 기존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전격 상향 정착)
- BIS 자기자본비율 (자본건전성)
- 은행의 재무 건전성을 측정하는 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 비율. 금융당국의 권고 기준(7~8%)보다 훨씬 높은 **15~16%대 이상의 BIS 비율**을 유지하는 저축은행일수록 경영 안정성이 높음.
- 고금리 파킹통장 (Parking Account)
- 정기예금처럼 자금이 묶이지 않고 언제든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하루만 맡겨도 약정 고금리(연 3.5~4%대) 이자가 매일/매월 단기 지급되는 비상금 운용 대표 상품.
주요 대표 저축은행 라인업
- SBI저축은행: 자산 규모 기준 업계 1위 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앱 운용)
- OK저축은행: OK홀딩스 계열의 대표 대형 저축은행
-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의 안정적 재무구조 보유 저축은행
- 웰컴저축은행: 디지털 웰컴디지털톱(웰뱅) 기반 모바일 금융 선도
- 기타: 애큐온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등